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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어1

[Game]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라오어) 파트 1 / The Last of Us (TLOU) Part 1

2020년 플레이 게임 결산

20년 만의 콘솔 복귀로 PS4 프로를 구매한 후 가족과 함께 스트리트 파이터, 피파 19, 마블 스파이더맨을 즐겼다. 설 연휴에 저니, 더 위쳐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의 게임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에 완전히 적응했다. 이후 감동적이고 심오한 게임 경험으로 완성된 명작들에 빠져들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라오어 엘리의 과거, 확장팩 ‘레프트 비하인드’를 완료하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의 확장팩 ‘레프트 비하인드’는 엘리와 라일리와의 이야기를 다루며, 본편의 일부 장면과 교차한다. 과거와 현재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전투는 적음. 엔딩까지 약 3시간 소요되며, 과거 이야기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다.

[라오어] 본편 동영상

플레이스테이션 4의 명작 게임 순위에 빠지지 않고 상위권을 차지하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 게임 내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챕터 1부터 엔딩까지의 동영상을 모아봤다. 프롤로그 챕터 1: 고향 / Austin, TEXAS #01: 잘 자렴. 우리 딸 #02: 20년 후 여름 챕터 2: 격리 구역 / Boston, MASSACHUSETTS #02: 20년 후 #03:… 더 보기 »[라오어] 본편 동영상

플스 고전 명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를 마치고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리마스터 버전을 20시간 플레이한 후기로, 게임은 진행 방식이 직선적인 액션 어드벤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밀도와 긴장감이 돋보인다. 주인공 조엘과 엘리의 개성과 관계 변화를 통해 몰입하게 되며, 캐릭터에 대한 공감이 게임을 명작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