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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Game Series]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Assassin’s Creed’ Series

[ACO:파라오의저주] 엔딩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확장팩인 ‘파라오의 저주(The Curse of the Pharaohs)‘는 수수께끼의 유물로 인해 파라오가 되살아나는 저주를 조사하는 내용으로, 상이집트의 테베와 왕가의 계곡, 그리고 되살아나는 파라오의 내세를 무대로 한다. 되살아나는 파라오는 네페르티티(Nefertiti), 아케나텐(Akhenaten), 람세스 2세(Ramesses II), 투탕카멘(Tutankhamun) 총 4명으로 각 파라오의 특색에 맞게 내세가 구현되어 있는데, 각 내세의… 더 보기 »[ACO:파라오의저주] 엔딩

[ACO:감추어진존재] 엔딩

‘감추어진 존재(The Hidden Ones)‘는 본편과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활동 무대만 시나이 반도로 이동했다. 본편에서 만들어진 암살단의 활동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감추어진 존재 창설 초기 몇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정립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엔딩은 물론 파피루스 퍼즐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완료하고 모든 트로피를 얻는 데까지 걸린 총 11시간으로 어찌… 더 보기 »[ACO:감추어진존재] 엔딩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스크린샷 모음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엔딩을 보고 적은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활동무대인 이집트를 뛰어난 그래픽으로 표현해놓아 플레이 중에 수많은 스크린샷을 찍게 된다. 그중 스토리와 관련 없는 스크린샷을 모아봤다. 참고로, 아래 신기루는 사막을 이동하다 보면 종종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신기루 검투사 투기장 기타 이벤트l 포토 모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본편 엔딩을 보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은 전투와 플레이 방식에서 새로움을 선보였지만, 일부 인물의 모습이 어색하고 감정 전달이 일관되지 않는 점이 있었다. 그러나 특별한 경험이었던 첫 플래티넘 트로피와 전투의 다양성은 만족스러웠다. 게임의 후반부는 조금 혼란스러웠고,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균형이 부족한 면도 있었다. 전투는 특히 중독적으로 즐거웠다.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는 유비소프트Ubisoft의 프랜차이즈 게임이다. 2017년 발매한 오리진은 시리즈의 10번째 타이틀로, 유니티와 신디케이트의 실패 이후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장르를 변경하는 등 큰 변화를 꾀한 게임. 고대 이집트 마지막 시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배경으로 하며 암살단의 기원을 다룬다. 게임은 기원전 49~44년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로 구성되는데, 이 시기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왕인… 더 보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