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리2] 레드 데드 리뎀션 2

1899년, 무법자와 총잡이의 시대는 저물고,
미국은 법의 수호 아래에 놓이고 있었다…
저 야생의 서부마저도 인간의 손에 길들어가고 있었으니.
몇몇 갱단이 남아 떠돌았지만 그들은 사냥당하고, 또 파괴되었다.
인게임 오프닝 멘트

GTA(Grand Theft Auto) 시리즈로 유명한 록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 Inc.)에서 만든 액션어드벤쳐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이하 ‘레데리2’). 먼저 플레이 중이던 위쳐 3와 비교해 조작이 너무 복잡해 잠시 미뤄두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챕터 2를 진행 중인 지금도 엄폐, 조준, 사격 등의 조작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데, 거기에 데드 아이(Dead Eye Targeting)까지 켜면 조급함이 더해져 혼란스러움이 극대화된다. 적응하는 데에 적잖은 시간이 걸릴 듯.

레데리2의 오프닝.

참고로,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자막에 캐릭터 이름 표시’를 켜면 두 번째 동영상과 같이 자막에 누가 말하는지를 보여줘 이야기를 이해하기 훨씬 쉬워진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더치(Dutch van der Linde)를 두목으로 하는 ‘반 더 린드 갱단(Van der Linde gang)‘의 일원인 아서 모건(Arthur Morgan)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오프닝에서부터 눈보라 치는 날씨 표현, 풍경, 인물 등의 그래픽과 인물들 간의 대화 등 연출이 압도적이다. 오프닝에 이어 동료들과 함께 튜토리얼 성격의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고, 퀘스트 중간 이동 중 또는 캠프에서 동료들과 대화할 기회도 생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각 등장인물의 이름, 성격, 스토리, 관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많은 리뷰와 동영상을 통해 알려진 단점인 굼뜬 캐릭터의 움직임과 파밍 시스템은, 처음에는 답답했지만, 점차 적응하는 중이다.

눈보라를 뚫고 더치와 함께 말을 타고 달리는 주인공 아서.
콜터 캠프에서 말을 타고 있는 아서.

전투나 사냥을 할 때 총 내지는 활을 이용하는데, 패드로 목표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준하고 사격하는 것이 쉽게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챕터 1의 첫 퀘스트조차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지금은 금메달은 포기한 채 플레이 중이다.

동료들과 말굽 언덕 캠프로 이동하는 아서.

챕터 1을 진행하다 보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콜터(Colter)를 떠나 말굽 언덕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푸른 풀과 나무가 있는 주변 환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캠프 인근 발렌타인 마을을 내려다보는 아서.

소셜 클럽(Social Club) 홈페이지 또는 별도 앱을 통해 스크린샷을 공유하거나 플레이어의 상태, 스토리나 도전 등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기본 정보

제작사Rockstar Games Inc.
장르액션어드벤쳐
발매일2018-10-26
관련 정보홈페이지 / Wikipedia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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